터블렛 처음 사용: 30분째

그냥 한 번 그려봤다.
타블렛 아직은 적응이 안 된다.
특히나 그림 그려본 지
어언 7년 정도 지났기 때문에
간만에 잡은 펜만큼이나
손도 내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.

포토샵은 어떻게 쓰는 건지
정말 모르겠다.

'젠장!'

이거 뭐 알아야 제대로 쓰지..

간만에 만화나 그려볼까 하고
산 타블렛이지만
사용법을 몰라서 쩔쩔매고 있다.

스케치 하는 정도만 겨우 익혔다.
감도나 이런 건 잘 모르는데
꽉 누르니간 진하게 나온다.

포토샵 책을 구입해야 되나?
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봐야 되나?
학교 도서관을 이용할까?

고민중...이다..

근데 포토샵 잘 쓰는 동영상 보니깐
쉽게 쉽게 하더만 난 왜 이리 안 돼나?

시간이 해결해 주겠지...

정말 어렵다..
어려워..
이런걸 보고 캐안습이라고 하는구나.ㅋ

PS: 동생曰 "요즘엔 통통한 여자가 뜨고 있어! 균형있는 통통함!"

by 하늘소년 | 2008/05/14 14:26 | 그림창고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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